새 언약을 지킴으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370만 성도들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새 언약을 소중히 지키며 율법의 완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 언약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주일예배나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이

로마서13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주장하기를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차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13장8절~10

 

 

그들의 주장대로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므로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라면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도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신약성경 여러곳에는 사도바울이 절기를 지키는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17장에는 사도바울이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기록이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과 고린도전서 5장7절~8절

그리고 고린도전서 10장16절~17절에는 사도바울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은 안식일이나 유월절등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을 지키면서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정신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율법 속에는 죄인들인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을 지킬때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게 됨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동시에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로 점차 거듭나게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닮은 자녀로 변화시켜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370만 성도들은 새 언약의 절기를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시나요?

 

천국에 가고 싶나요?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의 절기를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A3ou5VXOTQI?si=bf35-STR6cml2wZ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