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들의 일상/행복한 일상
시온에서 즐기는 소소한 행복
냥냥이엄마
2024. 1. 31. 19:39
겨울이면 옷이 두꺼워서 살이 찌는지 잘 모른다고 하는데
시온에서 날 마다 행복한 점심을 하고 있는 우리들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허리 둘레가 날마다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맛있는데 어떡합니까 멈출수가 없는데요 ㅠㅠ
오늘도 냥냥이 엄마의 점심 메뉴 알려드릴까요?

월남쌈과 과일꽂이 그리고 카나페

토마토 스파게티와 오븐구이 치킨

새우튀김과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귤

배추김치와 알타리 김치까지

미소된장국까지 너무 너무 근사한 한끼죠?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한 식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